벌써부터 마눌님 쫒아댕기며 만두꽃 노래를 불렀더니 해걸이 한다며 '올해는 만두꽃 없다'했는데 엄니의 엄명으로 해걸이가 무산되었다. 그래서 다시 핀 만두꽃이 더 아름답다. 더 반짝이고 더 매콤하다.
만두꽃을 피우기 위해 한달 전부터 칭칭됐다..ㅋ 손끝에서 꽃잎이 조물조물 피어난다.
이렇게 해걸이를 거역하고 피어난 만두꽃으로 오늘 하루내내 배터지게 먹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