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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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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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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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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교수의 인생설계.....
친밀공간에 있어라.... 재정설계는 5대를 기준으로 하라... 부동산은 밀집지역으로 가라.... 발전의 본질은 압축과 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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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할 수 없는 유혹
부드러운 속 살이 유혹한다. 입안에서 스르르 녹아 내리는 유혹을 어찌 거부 하리오. 난 거부 못해유........ 이젠 먹을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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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사람냄새를 닮았습니다.
어느덧 젊은 날이 가고 햇빛에 그을러 탱탱했던 피부는 쪼글거리지만 서로 어울리지 못하던 떫음은 패인 주름사이에 달콤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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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
가을이 가장 이쁘다. 출퇴근길에 매일 만나지만 지금이 제일 이쁘다. 담쟁이가 단풍들고 은행잎도, 자두나무 잎, 감나무잎도 알록달록 가을을 만든다. 아름다운 나뭇닢에서 가을향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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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한강
지금 05시48분 현재 한강은 안개가 짙게 깔렸다. 가로등은 뽀얀 안개를 뿌리는 조리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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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곶감만들기
어제는 장인어른 생신이라 시골에 갔다가 뒷뜰의 감나무를 털었더니 감풍년이다. 이제 곶감과 감식초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우선 감을 깨끗이 씻어 과일칼로 깍으니 손목이 아프다. 감자칼로 깍아보니 훨 쉽다. 200개를 깍으니 2시간이 후딱지났다. 곶감용은 건조대에 주렁주렁 매달고 선풍기를 계속 돌리고 있다. 말랑말랑 감익기를 기다려 하나씩 빼먹을거다.ㅎㅎ 감껍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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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야채돼지고기볶음
돼지고기는 구워 먹는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습니다. 피망과 감자, 양파 등등 냉장고 속의 야채를 준비하고 돼지목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다진마늘과 섞어 궁중팬에 볶습니다. 감자를 넣고 양파와 피망을 넣고 고추장 2스푼과 토마토케찹 2스푼을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간을 봐서 싱거우면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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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요리 #녹두빈대떡
날씨가 추워지면 구수한 녹두빈대떡이 생각나지요? 마트에서 녹두를 사서 물에 충분히 불렸습니다. 그리고 믹서기로 신나게 드륵드륵 갈아 적당한 크기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어주면 끝인가요. 막걸리 한 잔을 빼 놓을 수 없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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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성인대
높은 산을 헉헉 올라서니 만년의 바위에 하트 하나 새겨두고 물 한바가지 부어 두었네 전설의 울산바위를 사모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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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회나무
설악산의 회나무 열매가 단풍보다 더 붉다. 가을은 이렇게 붉은 것이다. 붉지 않은 것은 가을이 아니다. 개화시기는 6월이며, 자주색의 꽃이 핀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 및 수술은 각5개이다. 키는 4m정도이며, 가지가 벌어지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는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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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오이풀
가을입니다. 하늘은 푸르고 높습니다. 산은 붉어지고 추억은 쌓입니다. 풋풋했던 오이풀도 붉게 익습니다. 파란 하늘 속으로 오이풀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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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투구꽃
투구를 눌러 쓴 검투사의 눈빛이 보이나요? 삶과 죽음의 싸움터로 나서 승리와 동시에 투구를 벗어 번쩍 들어 흔드는 세러머니..... 개화 시기는 7-9월이며, 자주색의 꽃이 핀다. 꽃은 모여 달리며, 작은 꽃줄기에 털이 많다. 꽃받침은 꽃잎처럼 생겼으며, 겉에 털이나고 뒤쪽이 고깔처럼 생겨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꽃잎은 2개 이며, 긴 대가 있고 윗부분의 꽃받침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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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구절초
금강산 일만이천봉의 최남단 신선봉을 올라 구절초를 담았습니다. 개화 시기는 9∼11월이며, 연한 홍색이나 흰색의 꽃이 핀다. 꽃은 줄기 끝에서 머리모양으로 한 송이씩 핀다. 꽃받침은 긴 타원형으로 갈색이다. 키는 50cm 정도이고,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면서 번식한다. 모양이 산구절초와 비슷하며, 뿌리에 달린 잎과 밑부분의 잎은 갈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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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중간점검
여름농사를 망치고 무우 배추를 심은지 4주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당하게 비도 오고 2주차에 비료도 한번 줬습니다. 그리고 배추의 적 벌레가 아직은침범치 않아 얼마나 다행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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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태풍이 지나고 비는 그쳤습니다. 감이 노랗게 익어 갑니다. 거리엔 은행열매들이 뒹굴고 일기예보는 열대야라며 39도의 새벽은 이제 11도를 가리킵니다. 이불을 끌어 댕겨 어깨까지 집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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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는 길
반짝거리는 녀석이 발에 채여 또르륵......알밤이다. 그녀석을 따라 가니 "어~ 여기도 어 저기도....." 정신없이 밤을 줍는다. 밤알이 이렇게 토실토실했나? 장모님 산소에 성묘 가다말고 밤줍기 삼매경에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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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코스모스
청풍호의 코스모스.... 그녀들의 허리가 가늘어 요염해 보이는건 가을 탓이야 왜냐면 그들이 가을이기때문이지 가을은 그렇게 기다렸던거지 폭염의 여름이 가길 얼마나 학수고대했다고 여름의 해변을 거니는 비키니는 너무 평범해 가을 햇빛 받는 허리 휘어지는 코스모스에서 비로서 섹시함을 느껴 이건 비밀인데 코스모스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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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참취
봄에는 향긋한 나물로... 가을엔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겨울엔 따뜻한 화롯가의 그리움으로... 그리고 다시 봄..... 개화시기는 8∼10월이며, 흰색의 꽃이핀다. 꽃은 줄기 끝에 여러개의 작은 꽃이 우산형태로 달린다. 키는 1∼1.5m로 자란다. 뿌리잎은 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으며 꽃필 때쯤 되면 없어진다. 줄기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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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지금 이 시각 06:30분 한강의 하늘은 불탄다. 내 속의 어지러운 생각들도 한 줌 재로 불타 사라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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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너무 근사하다. 여린 몸에 머리만 커서 언제나 위태롭게 서 있구나 그래도 노랑머리 휘날릴땐 의젓한 장군감이더니 오늘은 큰누나 같은 얼굴로 웃어주고....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8~60cm로서 옆을 향해 달리고 가장자리의 혀꽃은 밝은 황색이며 중성이고 통상화(筒狀花)는 갈색 또는 황색이며 양성이고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편은 난상 피침형으로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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