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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a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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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피는 꽃을 사랑합니다. 가끔 집에서 요리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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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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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내리는 눈
소복히 쌓인 눈이 눈에 들어와 추억이 되고... 추억들이 다시 눈 처럼 소복히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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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3
흐린 날에도 차량들이 한강의 아침을 달립니다. 이런 날엔 따뜻한 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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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는 식구가 산다.
밤을 걸어 검단에 올랐다. 하늘엔 초생달 거닐고 땅엔 무수한 별빛이 부른다. 차가운 김밥 한줄이 막걸리를 뎁히고 덥혀진 내몸이 하산길에 불을 밝힌다. 이렇게 별이 있는 땅으로 하강했다. 별에는 식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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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걸이 하는 만두꽃
신김치 꼭 짜서 싹뚝싹뚝 썰어두고, 두부, 돼지고기, 숙주를 삶고 갈아 뒤적뒤적하여 만두속을 만들고.... 만두속을 꾹꾹눌러 입을 오무리니 만두꽃이 피었습니다. 매콤한 꽃향이 집안을 가득 채우네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마눌님 뒤를 쫒아 댕겼더니.... 울 마눌님 왈..만두꽃은 해걸이를 한다나 어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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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2
한강은 늘 하늘로 부터 태양을 맞이한다. 매일 맞는 한강의 태양이 다른건 강이 담고 있는 서울시민의 마음 탓이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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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1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에 도전해봅니다. 이 챌린지는@felixcmg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일주일간 한장씩 자신이 찍은 흑백사진을 피드에 올려주시는겁니다. 그리고 날마다 스팀잇친구를 추천해주세요 :-)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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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추억
그립다...이건 나이 먹음의 다른 표현일겁니다. 어린시절 동생과 함께 티없이 맑은웃음을 가졌던 그때가 마냥 그립습니다. 동생의 개구쟁이 같은 웃음이 그립고, 추운날에 너무 놀아 시커멓게 튼 손등이나 얼굴이 모두 정겹습니다. 내 옆의 놋대야가 보이네요. 추운 겨울에 수돗가에서 세수하기 싫어하는 우리에게 저 놋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방에서 얼굴을 씻겨 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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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랑......
한겨울의 제주에 스러져 가는 쑥부쟁이가 가을의 옷자락을 잡고 이별을 부정하는지 안타깝다. 이런 쑥부쟁이의 모습에서 슬픈 사랑을 보는건 아직 젊다는 걸까? ㅋ
ruka0105
k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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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아직도 가을인가?
한라산을 난생 처음으로 올라 태초의 모습을 닮은 윗세오름의 눈덮인 모습에 반했는데 하산코스를 돈내코로 정하고 내려오니 앙증맞은 민들레가 돌담에 기대어 우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라산 정상은 세찬 겨울바람이 불더니 산 아래는 아직도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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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나무(굴거리)
불쌍한나무 난생 처음 오른 한라산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나무다. 이국적으로 생겨 주위의 내가 아는 나무들과 확연히 구별되고 왠지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다. 그런데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무지하게 불쌍하게 생겼다. 추위에 푸른잎을 잔뜩 웅크리고 서 있는 모양새는 영락없이 동짓날 물벼락을 맞고 한데서 떨고 있는 흥부꼴이다. 굴거리....관음사코스 입구에 이름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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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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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물리다.
별에 물리는 꿈을 꾸었다. 온 몸으로 번지는 별빛이 두렵지 않았다. 그렇게 몸이 별이 되었다. 하늘 한켠 나의 자리로 올랐다. 이제 나의 별빛은 먹잇감을 물으러 간다. 누구부터 물어줄까? ㅋ 사진은 작년 지리산 장터목의 별들...  [Ourselves!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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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아침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この記事はセルフボーディングを行いません。良い記事をもっと応援出来、スティミットコミュニティの更なる発展の為 @omanaaはourselves タグキャンペーンを応援しています。 This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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