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김치 꼭 짜서 싹뚝싹뚝 썰어두고, 두부, 돼지고기, 숙주를 삶고 갈아 뒤적뒤적하여 만두속을 만들고.... 만두속을 꾹꾹눌러 입을 오무리니 만두꽃이 피었습니다. 매콤한 꽃향이 집안을 가득 채우네요.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마눌님 뒤를 쫒아 댕겼더니....
울 마눌님 왈..만두꽃은 해걸이를 한다나 어쩐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