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 피는 꽃...닥나무

ruka01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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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의 원료로 쓰이는 닥나무입니다.
닥나무는 뽕나무과 닥나무속입니다.
꽃말이 당신께 부를 드림, 당신을 맞이합니다
학명 Broussonetia kazinoki Siebold

꽃은 5월에 피며, 붉은색의 꽃이 핀다.
꽃은 암수한그루이고 봄에 잎과 같이 핀다.
수꽃이삭은 타원 모양이고, 어린 가지 밑 부분에 달린다.
암꽃이삭은 둥글고,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줄기를 꺽으면 딱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키는 3m에 달하고, 작은 가지에 짧은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으로 끝 부분이 길고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는 톱니가 있고 어린나무의 잎은 2∼3개로 깊게 패어 들어간 것도 있다.
열매는 둥글며, 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닥나무 껍질의 섬유로 종이(한지,화선지)를 만들고 그 종이로 옷을 만들기도 한다.
종이를 만들기 이전에는 저포라고 불리는 피륙을 짜는데 사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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