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 납니다. ㅋㅋ
비가 억수로 오는 날에 칼국수 한그릇 안먹으면 좋아 한다고 말 못하죠. ㅋㅋ
그래서~~~~~
오늘 점심에 잘 한다는 시장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서울 중곡동 신성시장 안에 할머니국수집입니다.
멸치육수에 손칼국수를 잘 삶아낸 소박한 칼국수이지만 넉넉한 깨소금과 김가루 게다가 살짝 숨을 죽인 부추와 구수한 애호박을 채썬것.....환상입니다.
비는 오는데 땀은 나는데 입에선 구수한 칼국수가 연신 넘어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