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니 감자전이 생각나고 따뜻한 쌀밥이 생각납니다. 감자랑 양파를 갈아 청랑고추 채 썰어 넣고 감자전 부치고, 양파와 청량고추를 다져 넣고 젓갈집에서 사온 어리굴젓을 무쳤더니 간도 맞고 김 모락모락 나는 쌀밥이랑 찰떡궁합니다. 그리고 주말농장에서 따온 어린 가지를 구웠는데 이거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