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니 생신.....
어제는 좀 일찍 퇴근해서 집사람과 마트에서 장을 봐 늦은 시간까지 몇가지 음식을 하느라 피곤했는지 곯아 떨어졌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젯밤에 준비한 음식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ㅎㅎ
내가 맡은 소고기고추전.....
갈은 소고기에 양파와 대파를 다져 넣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해 두었다가 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밀가루를 고추속에 바른 후에 소고기를 넣고 다시 밀가루를 묻혀 계란옷을 입힌다. 후라이팬에 전을 올려 부치면 되는데 약한불에서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암튼 쉬운게 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