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르르 멈칫 두리번 또르르 멈칫 두리번 게들은 이사 중이다.
여기도 한마리 저기도 한마리 주전자가 채워진다.
한밤의 산책은 게잡이로 끝났다.
이젠 술안주를 만들차례.....
깨끗이 손질해서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튀기면 끝이다. 간을 할 필요도 없다. 바삭바삭 짭조롬한 맛이 기가막힌다. 구수하고 고소하고 술 한모금 마시고 연신 손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