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상경 했습니다.

rt4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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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RT4U 입니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올라 왔습니다.

이번 효도 주간 여행 하며 참 여러 가지를 많이 느꼈는데요.

경차 끌고 이 더위에 장거리 뛰는 건 미친 짓이다


저 정말 제 차 너무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고 있지만......

에어컨 너무 약합니다 ㅠㅠ

애가 뒷 자리에 앉아서 "압빠! 띠거워요! 띠거워요!" 하는 거 듣고 있자니 정말 ㅠㅠ

휴게소에 잠깐 들렀는데, 잠깐 들렀는데도 차가 불구덩이 입니다 ;;;;;

으악! 뜨거워!

최고의 효도는 손주다......


정말 평생에 부모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거 처음 봤습니다.

정말로요.

아버님 그렇게 활짝 웃으시는 것도 처음 봤구요.

포스팅이 엄청 밀려 있다......;;;


에...... 지금 제가 해야 될 게

  1. 소설 쓰기
  2. 대문 2개 제작
  3. sochul@sochul 님 릴레이로 가방 까기

당장 생각 나는 것만 이 정도네요.

내일부터 언능 해야 되는데, 여독이 풀리기를 기대해야 겠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 겠네요 ㅎㅎㅎㅎ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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