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길동로이최입니다~
어제 한라산등정 성공후 하산을하고 관음사에 주차해뒀던 붕붕이를 타기위해 성판악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가 한번에 없어 한번 환승하셔야되요^^ "신에겐 네이버 지도가 있사오니 길을 헤맬염려가 없습니다" ㅋㄷ(헛소리를 하니 아직 등정의여파가 남아있군요ㅋ)
- 피곤하여 바로 숙소로 ! 그런데 저 멀리 주차된 차들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주차를 하였습니다.
바로바로! 메밀꽃축제가 열려있었습니다.
피곤하니 레몬에이드도 한잔!
와! 메밀꽃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하지만 날이 좋으니 덥고 피곤하여 잠시 사진만 찍고 다시 숙소로 고고!
또 다시 숙소가는길에 밥 시간이 지났는데도 황금손가락이란 식당에 주차가 많이 되어있길래 급 검색해보니 스시 집이였습니다 ㅋㅋㅋ 이럴때 뭐다? 유턴해서라도 들어가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도 안보고 가장좋은 스시로 주문을하니 2만원짜리가 가장 좋은 스시 세트라고 해서 고민도 없이 청하 한병과 함께 시킵니다 ㅋㅋㅋ
이곳은 2층이 무료 카페로 구성이되어있어서 술도 깰겸 한라산 포스팅도할겸 쉬었다 갔습니다.
이젠 정말 숙소가야지! 하고 가는데. 저 멀리서 맘모스 동상이보입니다. 코끼리를 좋아하는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잠시주차하고 코끼리 동상들을 찍어줍니다. 여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카페인거 같더군요! 피곤하여 안에까지 안들어가보고 숙소로 고고! ㅋㄷ
- 여행에선 "무계획이 계획"이라고 숙소가면서 생각지도않게 3군대나 들렸군요 ㅎㅎㅎ 이번 여행은 한라산등정과 우도만 계획잡아놨었거든요 ㅎㅎㅎ
숙소에와서 반신욕후에 남은 맥주와 아이돌 학교를 보며 여유를 갖습니다 ㅎㅎㅎ 삼촌이 응원한다 애들아!
일본에 갔을때 사온 휴족시간을 붙여줍니다. ㅎㅎㅎ 마치 환자 같군요;;; 이러고 잠을 좀 잘려고 했는데 등정후 몸은 피곤하지만 눈은 말똥말똥 거려서 스팀잇과 카톡 단체방을 오고 갑니다 ㅎㅎㅎ
- 그러던중에
@tworld 님이 소고기 먹고 있는 사진을 투척하길래. 급 제주도 소고기 맛집을 찾아봅니다! 그런데 바로 제주도 미슐랭 소고기집이 검색이되어 아직 스시를 먹고 배는안 고팠지만 마지막 밤이 가는게 아쉬워서 고민 1도 없이 옷을 입고 나가봅니다.
"흑소랑" 이라는 집이였는데요. 흑소 동상이 눈에 띕니다.
이곳도 1인분은 안파신다고해서 이왕온거 특수분위로 2인분 시켜봅니다!. 밑반찬으로 육회와 육사시미가 나오네요.
좋은풀만 먹고키운 흑소여서 그런지 마블링이 생각한것보단 좋지않았습니다. 사실 마블링이 몸에안좋은 기름덩어리지만 맛은 더있죠(T^T)
돼지고기에이어! 스시에 소고기까지! 혼밥의 절정을 찍습니다 ㅎㅎㅎ 논현동 마블링좋은 소고기 보다는 부드럽지않았지만 흑우와 미슐랭이라는 믿음으로 나름 맛있게먹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소화도시킬겸 제주도야경을 검색하니 근처에 용두암이있어서 바로고고!
도착하고 보니 앵? 이건뭐지? ㅋㅋㅋㅋ 웃음만나왔습니다. 다리에 알이 배겨서 구경조금만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 이렇게 마지막 제주도의 마지막 밤이 가는군요~ 이제 서울가서 개인적인 일도 잘 마무리하고. 스팀잇 스팀파크와 ,단체여성 스티미언밋업,강남밋업 등등 스팀잇 프로젝트도 차근차근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저는 정신적으로 힘들때 이런 문구를 좋아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 안되는것을 찾지말고 될것부터 찾아라. 길이 보일거다! - 스팀파크부분에 대해선 기부하신분들께서 궁금해 하실거같아 말씀드리자면요.
서울숲에서 원하는 디자인 시안 조율로 벽화 전문가와 이메일을 계속 주고 받고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단 오래 걸려리고 있어서 프로젝트 시일이 조금 딜레이되는 부분도 있지만 반드시@successtrainer 님과 함께 이뤄내보겠습니다~ 시일이 정확히 확정 되는데로 포스팅 해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