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글은
명성도 60, 지난 5개월을 돌아보며.
명성도 60
그 넘기 힘든 산
첫 글, 최근 글.
사실
이렇게만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왼 쪽 글엔 제가 태그 다는 법 조차 몰라서 보팅수가 2개였고. 오른 쪽 글은 태그만 5개. 글을 올린지 한 시간 정도 되었지만 벌써 보팅수가 30개에 육박합니다. 저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커버 포토도 눈에 보이고요. 스팀잇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마크다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던 것도 있습니다. 이젠 이런 툴도 있으니 좀 더 편리해지겠네요.
보상 금액 많은 글들
[TASTEEM ROAD] 스팀달러로 하루동안 살아보기 라는 글은 $64.14가 찍혔습니다. 이 날 진짜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사실 제가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있는데. 바로 사람들인 거 같습니다. 5개월동안 활동하면서, 정말로 소중한 사람들을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제 글을 발굴해주신 @noctisk 님, 별 볼일 없는 저를 팔로우 해주신 대-증인
@clayop님.
@keepit에 저를 데려가신 상혁님(
@shyuk3655),
@keepit 팀에 다양한 리소스들을 제공해주시는 할머니 같은 존재
@bramd 님, 저에게 스파를 임대해주신
@orwellepitome 대표님, 매일 저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ludorum 형, 저랑 많은 공감대를 나누는
@teemocat 형. 최근에 다양한 생각들을 나눴던
@sirin418 이, 최연소 고래
@ksc님, 귀여운 동생
@ganzi, 어느새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COSINT(
@kilu83), 이오스 사랑을 공유하는
@woogie1018 형님.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여 같은 뉴비의 길을, 그리고 현재 나름 고참의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는
@armdown 선생님. 그리고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나를 잠시동안 중학생으로 만들어주시는
@azae-league 형님들. 살면서 이렇게 감사한 사람이 많은 적은 처음이네요. 혹시 빠진 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이상. @rothbardianism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