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전략은 이동평균선 두 개를 활용하는 전략 입니다. 한 개를 이용하는 다른 방법들도 소개를 시켜드릴려 했으나 한개만 사용하게될 경우, 최소 캔들 패턴까지는 보고 진입을 해야해 추후 제가 다룰 수 있는 모든 보조지표를 소개시켜드린 후 혼합 전략을 구상할때 소개를 시켜드리겠습니다.
정말 트레이딩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은 전략들이며 추세를 확인을 한 후 진입을 하는 전략 입니다.
말 그대로 장기와 단기 이동평균선의 각도가 일치할 경우 진입을 하는 전략입니다. 저는 50/200 주기 이동평균선을 이용했으며 코딩을 통하여 두 이동평균선이 하락일 경우 빨간색, 두 이동평균선이 상승일 경우 초록색을 배경에 칠해줬습니다. MACD 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좀 많이 느린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룰은 간단합니다.
재진입은 배경의 색깔이 변할때만 가능합니다.
흰색 배경의 의미는 추세가 없다 입니다. 추세 -> 횡보 -> 추세 라는 공식에서 횡보에 해당하는 구간이며 가격이 조정되었으며 다시 추세를 이어나가거나 전환되엇을 가능성이 크다에 해당하는 위치입니다.
추세가 급격하게 전환될때 나타납니다. 순간적인 장대 양봉 or 장대 음봉이 나올때 나타나며 빈번하게 일어나는편은 아닙니다. 위 사진을 보면 거의 흰색 상태를 거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때로 너무 추세가 없을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두 이동평균선이 옆으로 누워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흔들릴 경우)
이제 어려운 부분은 손절을 잡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쓰다 2일이나 글 쓰기를 멈췄을 정도로 설명드리기 가장 껄끄러운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민하다가 아직 소개시켜드리지 않은 Zig Zag 라는 보조지표를 살짝 소개를 시켜드리고자 합니다. 가격 패턴을 어느정도 보신 분들은 이 보조지표가 짚어주는 부분을 지표 없이 보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보조지표 두 개 이상 사용해야하는 혼합형 전략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추후 Zig Zag 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 처럼 가격의 움직임을 선으로, 파동으로 보여주는 보조지표 입니다. 다우 이론에 따른 가격이 상승 사이클을 탈때 고점과 저점을 높이게 되는데, 이를 위배되는 상황이 저점을 낮추는 경우 입니다. 이론적으로만 따져봤을때 저희가 진입을 하면 매번 강조하는 두 가지만 신경쓰시면 됩니다.
1번에 해당하는 답은 위 진입 전략에서 해소가 됩니다. 하지만 2번에 해당하는 답은 자신이 저점을 어디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위 보조지표를 사용하여 손절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정은 기본 설정보다 민감하게 움직이도록 세팅했습니다.
손절 대비 익절 비율을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익절은 1:3 에서 1회만 할 것입니다. 가격이 조정을 줄 경우 단기 이동평균선의 각도가 변하며 재진입 공식에 맞게 됩니다. 한 추세에서도 계속 불타기식으로 진입을 해볼 예정입니다. 포지션은 1회 들어갈 경우 청산/손절이 될때까지 보유합니다.
위 글을 통하여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으니 손절된 예, 익절된 예 두 가지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익절이 된 예 입니다.
캔들의 종가부터 두 이동평균선이 하락을 일치하고 있으며 빨간색 배경이 확정 됩니다. 다음에 나오는 캔들들 중 음봉이 나오는 캔들에서 매도 진입을 합니다.
바로 다음 캔들에서 음봉이 나왔습니다. 매도 진입.
손절을 Zig Zag 보조지표의 단기 고점으로 표기되어있는 위치로 잡습니다.
손절대비 1:3 에 위치한 363.49 에 매도 포지션을 청산 합니다.
다음 손절이 된 예 입니다.
장대 양봉이 나오며 두 이동평균선의 일치가 상승 방향으로 일치 합니다. 이후 양봉이 나오면 종가에 진입을 합니다.
바로 다음 캔들에 양봉이 나왔습니다. 종가에 진입.
손절을 Zig Zag 보조지표가 표시해준 저가로 설정을 합니다.
아쉽게도 손절이 되었습니다.
먼저 장점으로는 정말 따라하시기 쉽습니다. 다른 차트를 동시에 보실 필요도 없으며 충분히 돈을 벌기에는 적합한 전략입니다. 주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지/저항/추세선은 전혀 필요 없으며 기계적으로 매수/매도만 하시면 되는 전략입니다.
단, 치명적인 단점은 횡보구간에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추세 추종형 기법이 그렇다시피 수렴 구간에서는 위로 손절, 아래로 손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시는 초저점 잡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올라갈 것이다에 배팅하는 것이 아닌 올라가고 있으니 더 올라갈 것이다에 배팅하는 전략이기 때문이죠.
보조지표가 필요하신 분은 코멘트에 트레이딩뷰 닉네임을 남겨주신다면 추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