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성해둔 아이디어가 있는데 좀 나중으로 미뤄두고, 오랜만에 (?) 차트 기반의 아이디어로 가보려고 한다. 뭐 내 관점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작성하는데!! 꼭 보고서, 기획서 형태일 필요는 없잖아!!
최근 트레이딩 스타일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내가 진짜 돈을 많이 벌었던 방법을 최대한 살려, 비슷하게 주식, 선물, 외환, 코인 시장에 적용하여 생각하고 있다. 결국 돌고 돌아 트레이딩 시작한지 6개월 차에 사용하던 기본적인 기법들을 다시 사용하게 된 것이다. ㅋㅋㅋㅋ 물론 해석하는 시야나, 승률 등에서 차이가 나지만 허망하긴하다. 결국 완벽한 방법은 없는 것 인가.
(DIS:월봉)
과거의 데이타를 돌아봐 나느 최대한 비슷한 구간, 현재 패턴이 과거의 어디쯤일까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다. 신기하게도 업종 특성인지, 실적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종목에서 가격 비슷한 가격패턴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 아무래도 배당이나, 업종 별 특성, 종목에 따른 실적 추이가 어느정도 예전이랑 비슷해서 그런 것 같기도하다.
큰 추세는 상승이며, 2015년 부터 4년간의 조정을 마쳤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구간이다.
(DIS:주봉)
주식은 주봉정도는 봐줘야 하는 것 같다. 손절을 16% 정도로 잡고 진입하고, 32% 정도 1:2 를 가져간다고 가정하면 32% 에 대한 기대 수익이 발생하는 위치이다. 130.2 에 종가에 진입을 해야하지만 (나는 진입을 했지만) 뭐 지금도 2% 정도밖에 움직이지 않은 상태이기에 디즈니를 신경써서 보고 계셨던 분이라면 매수를 한 번쯤은 잡아볼만한 타이밍이 아닐까 싶다. (손절은 107불 )
저점에서 수렴을 기대하는 위치가 아닌 고점에 대한 가속 채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위치이기에 수익 청산에 대해서도 끌고 가도 무방한 위치라 생각이 든다.
(SNAP:주봉)
스냅쳇 만드신 분. 만약 11.97불 이상에서 주봉 종가를 형성해준다면 매수를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진폭이 굉장이 큰 종목이며, 어떤 식으로 종가를 형성해줄지는 모르지만 손절선 좀 끌어올려주고, 적당히 19.5불 이하를 목표가로 찍히면 진입해볼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CMCSA:주봉)
신고점을 돌파하여 종가를 위에서 마감해주었다. 나는 가격이 신고가를 만들었을 경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며, 뭐 이런 상태에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한 대부분 더 가는 것 같다. 정하는 수치로는 54.37불로 찍혀있고 손절은 37.41불로 손절은 13% 정도로, 주봉상에서 적당한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트를 그리고 있는 주식이다. 이친구도 이미 진입을 해뒀으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다.
나는 주가를 먼저 보거나, 실제 상황을 먼저 보고 리포트나 자료를 찾아보는 편이다. 나보다 현명하신 분들이 대부분 이실거고 그분들의 혜안을 내가 이길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들도 결국 수익을 내려면 어느 구간에서 매수를 하셨을 것이고, 그분들이 매수를 완료 했으며, 시장도 동의를 한다면 가격이 움직일 것이다. 나는 그 움직이는 가격을 타고, 즉 현명하신 분들이 파도가 몰아칠 때 한 개의 파동만 먹고 나오는 것이다. 처음 부터 끝까지 먹는 것은 내가 부족하기에 절대 못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워렌 버핏,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 등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가 아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channel/UCsJ6RuBiTVWRX156FVbeaGg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유튜브 이다. 영상이든, 음악이든 항상 틀어놓고 생활을 하는 편인데 모니터 한 개에 켜두고 공부하거나 일하기에 딱 좋다. :) 준비해오는 자료들을 보면 참 열심히 준비해오셨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존경존경!
코인이 많이 오르고 있다. 나는 물론 6200불에 다 정리했다... ㅠㅠ 사실 누가 물어보면 슬픈척 하지만 그닥 슬프진 않다. 근데 뭔가 슬픈척 해야할 것 같다. 예전에 안슬퍼 했더니, 슬프면서 안슬픈척 하는거라고 비난하더라. 그리고 나는 현금을 돌리는 형태로 조금씩 여러 종목을 들어가는 스윙 트레이딩을 하기에 코인에 묶는것 자체가 그닥.. 많은 분들이 돈을 버셨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여전히 코인 시장에 대해서는 불장으로 보고 있지는 않는다. 7천불~12000불 사이에서 횡보할 가능성도 있고, 모르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는 차라리 2만불 넘어가면 다시 포지션 비중을 늘릴 것 같다.
슬슬 학교 공부는 복습을 다시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이맘 때 놓치면 끝. 천천히... 배껴 써가면서 ....
요즘 트위터를 보면 다시 불장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다. 얼마 수익을 냈다고 자랑하는 사람. 잘 생각해보면 2017년에 코인 잘 맞춘다고 유료방 운영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는지 생각해봐라. 별 전략 없이 존버해서 버는 방법은 언젠간 망하더라. (필자의 경험에 의한 것)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숏컷은 없다 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실수에 대하여 현재의 내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하여 써봤다. 언젠간 바뀔 것이며, 현재로써 이런 요상한 실수의 정의로 나는 수혜를 받고 있으니 틀릴때 까지 실수는 요상한 정의다!
실수는 반복만 하지 않으면 된다. 누구나 실수를 하며, 누구나 반복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게 되면, 새로운 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종종 문제점에 직면했을때 절망하기도, 해쳐 나가기도 한다. 근데 우리가 절망할 필요가 있을까?
나는 이 모든 것에 앞서 실수라는 것 부터 정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실수라고 말할 수 있는가? 나는 모든 시간을 사용한 일에서 고쳐야할 점이 있다면 실수라고 생각한다. 가령 누워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나의 주말 모습은 실수라고 정의할 수 있다. 반대로 아직 시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시작하지 않아 현재 시간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수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페인어를 잘하고 싶은데, 아직 시작을 안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현재의 시간에 대한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실수에 대한 정의로 세상을 보면,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실수이고 고칠 점이 분명 존재한다. 즉, 실수가 잘못됐다는 것이 아닌 단지 고칠점이 있는 행위라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실수의 정의와 다르다. 내가 현재 숨쉬는 것 조차 미래에 더 효율적인 호흡법이 개발된다면 실수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실수는 현재가 아닌 미래에 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할 때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라는 여지가 존재해서는 안된다. 모든 행위는 내가 현재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는 것만 골라서 따라가야 한다. 더 자세히 말하면, 미래에 후회할, 실수라고 생각할 행동을 현재에 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말했다 시피, 살면 살수록 과거의 내가 했던 행위가 잘못되거나 더 잘할 수 있었던 방법들이 보인다. 그럼 뇌 라는 Data Base 에 업그레이드된 더 잘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하여 넣으면 되는 것이며, 다음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을때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대처하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