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저한테 있어서 트레이딩을 할 때 저점을 잡으려고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투자의 개념으로 사고 있는 것들은 다르게 대해줘야겠죠.)
어떤 시간을 봉으로 보든간에 전 저점을 잡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5분 봉이라면
보라색으로 표시해둔 부분에서 사려고하지는 않습니다. 100번 양보하여 상승 추세에서 꼬리가 긴 추세 전환 캔들이 나온다면 최소 해당 캔들의 종가와 다음 캔들의 양봉을 기다린 후 진입을 합니다. (종가가 만들어지고 진입하는 것과 종가가 만들어지기 전에 진입을 하는 것은 확률적으로 매우 큰 차이가 있으며, 확실한 전략이 생기시기 전 까지는 종가를 확인하고 진입하는 것을 매우 추천 드립니다.)
만약 한시간 봉이라면
이런 구간에서 사는 것이 잘못 된 것 이겠죠.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많은 분들은 이러한 트레이더의 습성을 잘 이해하시지 못합니다.
"가장 싸게 사서 가장 비싸게 파는 트레이더가 성공한 트레이더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며 저점 캔들의 꼬리에서 사는 사람들이 트레이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점에서 줍는다고 하시는 분들 중 성공적으로 저점을 잡으시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자면
최소 하루정도의 추세가 전환됬는지 확인하고 진입한다. (제 한시간 파동기준 15캔들 = 15시간 정도는 나와야 추세 전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절이 되도 끊임 없이 진입한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그래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이거 핵심임
시장별로 변동성은 상이합니다. 외환 시장의 경우 평균적으로 1% 가 움직이면 준수하게 움직인 것이며 주식은 5% 정도면 돈을 벌 정도의 변동성이고 코인의 경우는 하루에도 30프로씩도 움직이죠. 이러한 코인 시장의 큰 변동성을 볼때 10% 더 비싸게 산다고 해도 변동성에 비해서는 그렇게 비싸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외환 시장에서 10프로 비싸게 사셨다면 마진콜 당할 가능성이 쿨럭쿨럭.....)
근데 잼있는 사실은 내려오면서 떨어지는 칼날에 사시고 손절을 하지 않으신 분들보다 손절을 하며 진입 자리에만 진입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훨씬 수익성이 높고 성공률도 높으며 평단까지도 더 좋습니다. 물론 전지적 트레이더 시점입니다. 만약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차트를 덮고 그냥 꾸준히 세일하면 사시면 됩니다. 정말 좋은 전략이며 저도 이렇게도 하고 있습니다. (손실률 70% 인건 안비밀)
참 아이러니하죠. 돈을 잃는 것이 무서워 손절을 하지 않았더니 손절을 했을 때 보다 더 큰 돈을 잃는다.
트레이딩에 있어서는 손절은 필수 입니다. 손절하실 수 없는 분들은 트레이딩이 아닌 투자를 하셔야 하며 투자를 하실때는 다른 내제적인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을 연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믿음매매(스팀잇 가즈앗!), 기도매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매법; 매수 주문 후 기도 시작) 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