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스팅 몇 개를 통하여 추세라는 것을 알아보았으며 (고점과 저점을 올리는지 내리는지) 사용하는 캔들의 시간 별로 추세가 달라지는 것도 한 번 언급한 적 있습니다. (네시간 캔들, 한시간 캔들, 오분 캔들의 추세 등등.. ) 이러한 추세를 한 번 더 자세하게 들여보아 고점과 저점을 이으면 한 개의 파동이 됩니다. 이 파동을 저는 매매를 할 때 적극적으로 활욜하고 있는데 오늘 심심하면 연습하고 있는 파동 그리기를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연습을 하는 포스팅이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올라올 예정입니다.
(파동을 그릴때 캔들보다는 종가만 보여주는 선 차트를 애용하고 있으며 캔들을 보기보다는 낮은 시간 차트의 파동을 보는 제 매매 방식상 매매를 할때도 종가만 보고 매매를 할 때도 많습니다. 귀찮으면 그냥 캔들보고 하기도 합니다.. 똑같음... )
차트를 보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고점과 저점을 찾고 고점과 저점을 잇는다. 그리고 이전 고점대비 현재 고점은 어떤지, 이전 저점 대비 현재 저점은 어떤지, 이점만 생각을 하시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같이 그리면서 공부해보실 분은 트레이딩 뷰에서 EURUSD 를 검색하셔서 같이 그려보시면 되겠습니다.
전형적인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사이클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제가 정말 싫어하는 구간이 한가지 나오는데요, 바로 고점과 저점을 확장 시키는 변동성이 늘어나며 방향성을 알 수 없는 구간입니다.
요런식으로 말이죠... 대체로 트렌드를 따라가는 이기는 하지만 이런 구간에서는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제 이번에는 다시 저점, 고점을 낮추는 하락 파동이 2번 나왔다가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되네요.
이번에는 저점과 고점이 확장되는 파동이 높은 가격대에서 2회 발생하였습니다. 상승, 하락, 또는 범위가 예측가능한 수렴 구간이 아니라면 저런 확장 파동에서는 매매를 안하는 것이 좋지요.
똑같은 방식으로 현재 구간을 생각해보면 고점을 낮추고 저점을 높이는 수렴 형태이며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고점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네 시간 파동 위에 한 시간 파동을 그려보겠습니다. 가격의 아래 부분에서 고점을 높이고 저점을 낮추는 형태가 두 개가 보이죠.
전형적인 하락파동입니다.
이 부분은 두개의 방법으로 파동을 그려보았습니다. 되돌림을 충분히 주지 않았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그리던 상승 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어떻게 보면 한 파동으로도 그릴 수 있을만 해 보이죠.
수렴 구간이 있었으나 저점을 낮추진 않았습니다.
깔끔한 하락파동
깔끔한 상승파동
정말 복잡한 파동입니다. 이런 확장형 파동이 나온다면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이유입니다. 더 세부적으로 5분 캔들로 작도를 할 경우 더 복잡해집니다.. ㅋㅋㅋ
깔끔한 상승파동
더 깔끔한 조정파동
더 깔끔한 상승파동. 고점과 저점을 한번도 낮춘적 없는 어디에서 사도 물리지 않는 가장 좋은 차트입니다.
살짝 확장형 파동으로 조정을 준다음
다시 상승 파동을 이어나갑니다.
윗부분에서 살짝 확장형으로 벌어지다가 하락 파동을 보여줍니다.
깔끔하게 올라갔다가
다시 저점과 고점을 낯추며 내려갑니다.
상승 사이클에서 하락 파동이 한번 나왔습니다. 만약 이 구간에서 매매를 했다면 손절이 나갔겠군요.
하락파동
상승파동
하락 파동
상승 파동인 척 하다가 확장형을 보여주고 다시 상승을 이어나갑니다.
확장형 파동을 확대한 파동. 역시 복잡합니다.
또다른 확장형 파동을 확대한 파동. 저점과 고점을 낮추고나 높일때 많이 낮추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면 특징이 되겠네요.
상승 파동을 만드는 척 하다가
조정 파동도 크게 안주면서 무자비하게 내려버립니다.
약간 상승 파동을 주고
하락 파동을 이어나갑니다
상승 파동을 조정으로 주고
하락 파동..
상승 파동
다시 하락 파동이 올 차례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 자리에서 매도 진입을 한 이유는 지금까지 말씀 드린거와 동일하게 확장형이 나오지 않는 다는 가정하에 고점을 낮출 것이며 이때 등장하는 "트레이딩 전략" 을 통하여 진입 시점을 잡아내는 것 입니다.
오늘 작도한 유로 차트입니다. 이 차트를 보고 복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많이 복잡하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한가지 확인하실 수 있는 점은 네시간의 파동이 한시간 파동보다 깔끔하다는 점입니다.
또 5분 차트까지 한 부분만 그려보자면 훨씬 더 복잡하다는 점을 아실 수 있습니다. 만약, 네시간의 파동, 한시간의 파동을 아시는 상태에서 매매를 하신다면 5분 파동에서 "아는" 파동이 나올때 매매가 가능할 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