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어른들을 뵙지 못해 처가에 왔다. 이제 세월이 흘러 매번 뵐때마다 여위신 모습이 안타깝다.
살아계시고 건강하실때 조금이라도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드린다고 다짐을 하건만 쉽자 않다.
다시한번 또 다짐을 해본다.
오늘 중요한 일을 마쳤다. 모두들 만족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해결이 되었다.
실제로 시중에 대마불사를 여기에서도 보여준셈이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긴 것이지만.. 그래도 나혼자 옳다고 목소리를 내는 것은.. 독불장군인 것인지.. 아닌지.. 나도 혼란스럽다.
세상살이가 이리저리 엉켜서 사는 것인가보다.
나의 가치관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지.. 어찌 증명할 것인가..
오늘 먼 곳에서 임무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온 지인이 있다. 청운의 뜻을 품고 서울에 왔는데..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