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후에 퇴근길을 걸어서 왔다. 약 1시간 30분을 걷는데 1만 5천보 정도 된다. 하루에 2만보는 의지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 같다.
몇일 걷다보니. 이제 걸음 걸이가 느낌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이태원발 코로나 확진자 확산에 또 다시 사회적격리로 회귀할 것인가에 대한 신경이 곤두서있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를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음악실에 갔다. 사람들이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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