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얼마남지 않은 자유의 시간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날이다.
어릴 때부터 인생을 꽤 살은 기간동안 한번도 그런 느낌에서 벗어 난 적이 없는 것 같다.
왜 인간은 자유로움에 목말라야 하고.. 그것을 엊기위해 희생을 해야하는가?
그리고 자유의 댓가로 엊어지는 희생을 감내해야하는 수준은 왜 저마다 달라야 하는가?
4차산업의 시대.. 딘공지능의 시대에는 과연 이러한 인류의 근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은 비교적 긴시간 동안 음악실에서 보냈다.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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