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오늘은 야외 생활을 많이 했다. 우선 음악실을 갔다. 이제야 사는 맛이 난다.
그동안 연주하고 싶었던 곡들을 한참 연주하고 나니 갈증이 해소된 것 같았다.
오는 길에 여동생 가족과 식사를 했다. 나이먹어 같이 지내는 여동생이 아직 살기위해 이리저리 고생하는 모습이 안타깝지만.. 행복한 모습으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 고맙기만하다.
그리고 여동생을 아껴주는 매제에게도 감사함을 느끼고 매제는 우리 집안의 복이다. 오랬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저녁이후에는 오랜만에 좋은 분들 가족과 만나서 공원을 두시간 동안 산책하고 왔다.
즐거운 어린이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