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안착되는 모습이다. 프로젝트에 몸 담을 때만해도 몰랐는데.. 이처럼 힘든 일을 해본 기억이 없다. 함께 공감을 한다는 것.. 공감대가 없고 가치관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감을 바라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만이라도 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한다. 언젠가는 오늘의 노력과.. 시간시간마다 자존심을 양보하고 같이 했던 시간들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게 되겠지..
어제 운동을 하고... 오늘은 하루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생략했다. 대신 음악실에가서 앙상블 연습을 하고.. 프로젝트의 최종그림을 그리려한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