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려고할 때는 항상 마음대로 안될 때가 있다. 이발을 하려는데 하필이면 월요일이고.. 오랜만에 체육관을 가려하면 문을 닫았다.
동아마라톤이 이제 한달 보름 밖에 남지 않았다.. 이나이에 무리라고는 생각되지만 언제 내 인생에 또 한번 마라톤 풀코스를 도전해 볼 것인가.
도전이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항상 내게는 최고봉이란 없다.. 최고봉이란 끊임없이 올라갈 수록 더 높이 도망가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도전.. 최고봉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삶의 의미다. 나는 오늘도 도전한다.
아침 새벽에 음악실.. 집에와서 잠깐 또 들리고.. 이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