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악산 둘레길을 아내와 걸었다. 몇일 후면 설악산 공룡코스에 도전한다. 새벽세시에 라이트 켜고 선길로만 21키로미터를 걸어야 한다니 아내에게 넘 무리가 안될까 걱정차원에서 오늘 걸었다. 예상외로 도봉산이나 수락산 북한산보다는 힘들지 않았으나 길은 꽤 멀었다. 즐거운 하루였다. 내일은 비즈니스 관계자와 얼굴을 보는 즐거운 날이다.
Hi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