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는 시간 지키기와 조직의 운영 --3

rokarmy(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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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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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계획이 공지가 되었더라도 언제 끝날지 모르니 조직내의 많은 사람들이 신뢰성이 있는 자기만의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다.

특히 말단 관리자는 그 날의 특정 계획을 마치고 남는 시간이 있는데도 이 때 업무계획을 잡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상사가 언제 찾을지도 모르고, 또 수시로 모임이나 비계획된 회의도 많아서 다른 업무 계획을 잡아 일을 하다가 불려오거나.. 비계획 회의에 참석을 해야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수선해진 마음으로 그냥 일이 없을 경우 책상에서 신문보기나, 인터넷 검색으로 시간을 떼우는 경우가 많다.

라. 계획을 실제 집행되는데 불신이 쌓이게 되면 심리적으로는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것과 같다.

회사일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미래 그림이 불분명하다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힘들다. 그래서 갑자기 불러대는 회의 등에 쫓아다니게 되면 심리적으로 불안정하여 쉽게 피곤하고 결국은 쉬어야 만이 다음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결국은 불문명한 계획은 불신을 갖게하고 체계적으로 업무가 집행되기 보다는 항상 분주하고, 정신없고, 시끄러운 상태에서 진행이 된다. 결국은 또 인력 낭비, 예산 낭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