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입덧으로 아침을 거르고 12시가 되기도 전에
배가고파 이른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낙지덮밥!!!
냉장고를 뒤지다 구입해 두었던 낙지로 결정했어요
양이 많아 보이는건 잘못보신게 아닙니다
저는 2인분이니까요 당당!! ㅎㅎ
엄마가 99%에 만복이가 1% 이기는 하지만요
낙지와 양념세트입니다
홈쇼핑 보고 서울에서 먹던 그 매콤한 맛이 땡겨
주문해 뒀었지요
간단하게 해동해 볶아주면 끝입니다
취향에 따라 야채도 넣어주면 좋구요
나름 예쁘게 담아 식탁에 올려봅니다
오직 하나 뿐인 커트러리와 테이블매트 깔고
조신하게 한입
좀더 매콤했으면 딱인데 아쉽네요
전기렌지라 불맛도 못내서 아쉽고
그래도 먹고 싶은걸 먹었으니 다행이죠
조신하게는 본능에 맞지 않는군요
바로 비벼비벼 퍼묵입니다
역시 아이들의 센서란..
엄마가 밥먹기 시작하자 마자 일어난 서우
안아!! 안아!! 하며 식탁으로 달려오네요
얼른 먹어야겠습니다
남편은 이런 사진 올리면 자기는 왜 안차려 주냐고
맨날 이렇게 차려먹는줄 안다고 서운해 합니다
미안 남편 ㅎㅎ 언젠가는 차려주겠지
좀만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