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날이 꾸물꾸물하더니 비가 투둑 떨어지네요
우리집 똥꼬는 아침부터 진상입니다
형아랑 아빠랑 출근한다고 현관에 앉아 대성통곡
짜증을 제대로
사무실에 잠깐 수정할게 있어 갔는데
밖에 나가는줄알고 왔다 사무실이라
또 주저앉아 대성통곡
시안 메일로 보내고 잠깐 산책나왔는데
집에 가자 했다고 또 주저앉음...
비맞지 말라고 우산은 씌어주고
상큼하게 코파는 찬우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