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보입니다^^
이번 부산여행을 하면서 맛있는걸 찾다가 서울가면 자주 먹던 인도요리 “난”이 생각났어요
순천은 물론 여수 광양 광주에도 인도요리전이 없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숙소 근처에 바로 있었어요
먹고싶은 리스트 몇개중 하나로 점찍어 놨죠
남편 @golbang님 시간이 비는 일요일
서우와 아쿠아리움에 갔다 점심먹으로 나마스테로 갔어요
비오는날 자는 아이 안고 짐가방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간판사진은 패스
메뉴판은 샐러드+에피타이저+요리+커리+밥+음료 등으로 나뉘어 있더라구요
커플 세트도 있었는데 저희는 별도로 시켰어요
일단 그린샐러드
상큼한 과일드레싱 입맛 돋우기에 참 좋았어요
칠리치킨
탄두리가 @golbang님이나 저나 입맛에
안맞아 다른거르시켜봤어요
매콤한 칠리에 버무려진 치킨이에요
양이 조금 아쉽네요
커리는 비프마사리로
제일 인기있는 메뉴래요
토마토가 들어있어 엄청 상큼햇어요
그리고 갈릭난!!!!
먹어보고 하나 더시키자했는데 배불러서 이것만 먹었네요
따끈따끈 쫄깃쫄깃한게 마성의 매력이 ㅠㅠ
또 먹고싶어요...
마지막으로 @golbang님이 시킨 망고라씨입니다
이렇게 시키고 5만원 정도 나온것 같아요
부산여행 기념 외식 이었네요 ㅎㅎ
밥먹는 동안은 서우가 잘 자줘서 둘이 데이트 하는 기분이었어요
마무리는 @weee님이 그려주신 서우입니다
너무 예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