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대박] 대박 쳤다고 널리 알리지 말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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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에 이은 대박.
다른 투자도 대박을 치면 누구나 마음이 좋을 법인데, 참 사람들의 이미지는 다르고 다릅니다.

여러 대박 사례를 들었는데 이때 얻은 나름의 교훈은 '널리 알리지 마라'였습니다.

회사에서 20여년간 근속하며 열심히 일하던 어느 한 분이 직원들의 시샘을 받았다더군요.
이유는 비트코인으로 수억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는데 본인에게 좋은 소식이
너무나도 회사내에 일찍 퍼져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고 합니다.

남이 잘되면 질투의 대상이 된듯...

내게는 엄청 좋은 일이지만, 남들에게는 결코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일도 아닌데 '대박'을 쳤다는 부분에서 인식이 곱지 않은듯 싶군여.

소문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럴때 뇌피셜이란...
'너만 알고 있어!!'

혹시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 퍼지고 퍼져서 소문이 난거 아닐가여?

남이 잘 되면
'내게도 보상을 해줘야 한다'
'너만 잘 사는 것이냐'
'한 턱 쏴라'

이렇게 된 부분이라 느껴지기는 하지만,
뭐 해당 회사 내에 침투를 해보지 않았으니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네요.

다만 직접적으로 경험해본, 다른 사례를 봤을때
남이 잘되면 엄청난 시샘이 발생했다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시샘은 '자기보다 잘되거나 나은 이를 미워하고 싫어한다'는 시새움의 준말이라고 하는데...

아는 지인이 수백억 상당의 사업을 따기 직전에 있었습니다.
사업계획서 관문을 통과하고,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하는 외중이 이 지인은 마치 다 된 것처럼 주변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주변에서는 '나 때문에 잘된 것'이라는 식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콩고물'을 바라더군요.

아쉽게도 그 사업을 유치못했지만 이후 이어지는 비아냥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나 때문에' 이라고 강조하던 분들은 '잘난척하지 말라'며 오히려 공격적 언행을 벌이는 상황...

비트코인으로 대박치신 분이 부럽고, 부럽지만

과거 사례 등을 종합했을 때...
좋은 소식은 주변에 결코 알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나름 얻게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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