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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코인의 회복이 더뎌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요즘입니다. 며칠전엔 스팀달러가 1600원선까지 떨어져 많은 분들이 경악 또는 마지막 찬스라 생각하고 줏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잠시만 멀리서 무소유의 마음으로 일상에 집중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얼마전 래퍼 도끼가 짜장면을 먹고싶을때마다 먹을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앞으로 주 3회 합정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일이 있어 근처에 뭐가 있는지 찾아보던 중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라멘집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 하카타 분코에 다녀오고 오늘은 브레이크타임으로 맛보지 못했던 오레노에 방문했습니다. 오레노라멘 서울 마포구 독막로6길 14 02-322-3539 매일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며 가끔 과거의 오늘이라는 탭을 눌러보는 편인데 1년 전 공유했던 게시물이 눈에 띄어 스팀잇에도 공유해봅니다^^ 3월 1일 산티아고 순례를 걷기위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2박3일쯤을 파리에서 머물고 생장피에드포드로 떠나기 전 관광을 했었습니다. 당시 테러가 빈번했던 터라 금속탐지를 하고 나서야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앞에서 소개했던 아오리 라멘의 포스팅에서 알 수 있듯 저는 라멘을 좋아합니다. 합정, 홍대 방면에 일이 생겨 들른 차에 라멘트럭에 다녀와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브레이크 타임으로 오레노를 방문했습니다만 또 브레이크 타임. 그래서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하카타분코 라멘집을 다녀왔습니다. 하카타분코 홍대점 서울 마포구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뗄레야 뗄수없는 거북목, 어깨결림이 최근 몇년간 굉장히 심해진 기분이 들어 생활의 이것 저것을 바꿔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결과적으로 자고 일어났을때 굉장히 뻐근한 느낌이 자주 들었기에 베개를 바꿔보았습니다. 사자마자 포스팅하고 싶은 기분이였지만 사용 후 저와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저는 평소 타코나 브리또 또는 할랄푸드 같은 류의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몇년 전 부터 홍대에 들를 일이 생길때마다 자주 즐겨먹는 그릴파이브에 어제 또 다녀왔습니다. 그릴파이브타코 홍대점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5 02-518-5549 매일 11:00 - 24:00 매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큰 간판이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포스팅을 올리지 않았을때도 빈번히 스팀잇에 찾아오는 제 모습을 보며 '왜 다른 SNS보다 시간을 할애하는가?'를 개인적인 견해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수익 간단 명료한 스팀잇의 존재 이유입니다. 스팀에 방문하면 아래의 이미지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금전적 보상'을 지원한다는 대문글은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대부도 트레킹을 다녀온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오이도와 대부도가 있습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바다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지만 가끔 기분 내러 다녀오기는 괜찮습니다. 아침 10시 15분에 출발해 대부도에 도착하니 시간은 오후 4시가 되었습니다. 아마 3시간정도 걷고 나머지 시간에는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risingsunz 입니다. 바쁜 일상을 간단히 정리하고 간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스팀의 포스팅은 마치 월요일 시작에 로또 한장을 사는듯한 기분인데 잠시 잊고 지낸듯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친한 '동성'친구와 즐긴 베트남식을 소개해봅니다. 분짜 라붐 안산고잔점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당곡로 12 031-402-0607 매일 11:00

어제 오랜만에 업비트 CTO님, CSO님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빠른 시일내에 ( 1~2 주?) 업비트에 스팀 지갑이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열심히 개발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배경에는 기존 스팀잇 유저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스팀 거래가 정말 편해질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크네요~^^ 기존에 이더리움 구매 -> 블록트레이드를

안녕하세요. 요호! 입니다. @clayop님께서 올려주신 아래 글을 이제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Suggestion for Masternode-like Incentive System for Investors 굉장히 짧은 글인데 왜 이리 이해가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이해한 내용을 아래에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이더리움은 처리능력(Scale)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 해 ICO 붐으로 유명 ICO에 송금이 몰려 네트워크가 먹통에 빠진 일이나, 이더리움 기반 크립토키티 사용자의 증가로 문제가 발생하는 등의 일은 앞으로 무수히 많은 DApp이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 꼭 해결해야하는 과제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수렁에 빠뜨린 크립토키티 PoS(Proof of Stake)로의

1월 13일 비트코인 캐시에서 하드포크 돼서 태어난 '비트코인 캔디'를 기억하시나요? 에이다 같은 3세대 코인들 특징 [양자 컴퓨터 해킹 방지]를 도입한 코인입니다. 당시 CoinEx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캐시 1개당 1000개의 비율로 지급 되었습니다. 개발팀 사진도 안 올라와있고, 아무것도 되어있는 게 없어서 스캠 취급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전

자고 일어나며 하루가 다르게 바닥을 향해가는 가상화폐를 보며 모두들 '그때 팔았어야하는데..'라며 후회를 되새기는 요즘입니다. 역대 하락장들을 모두 살펴보아도 '존버'의 마음을 잃지않고 버텨낸다면 모두 빛을 보리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점점 작아지는 숫자들을 보게되면 이와 같은 다짐은 눈녹듯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모두가 지켜내리라 믿어왔던 7000달러

지금으로부터 10시간 전, 스팀잇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lock.one 의 CTO인 Dan Larimer 가 EOS.IO의 개발 업데이트 글을 스팀잇에 포스팅 했는데요 내용은 이오스가 어떻게 개발 되고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업데이트 글이었으나 댓글에서 무언가 터져버렸습니다 (Ned: 권력장악을 위한 글로 보여 다운보팅 함) Steemit의 CEO Ned

며칠 전 비트렉스에 라이즈(RISE)와 펀페어(FUN) 코인의 상장폐지가 공지로 올라오며 꼭 존버가 답은 아니라는걸 피부로 체감하게되었습니다. 비트렉스의 공지 시점 전 라이즈의 긴 음봉이 있었고 업비트의 상장폐지 공지는 비트렉스의 공지 후 3시간이 지나서야 올라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업비트의 공지만 확인하던 사람들은 비트렉스의 공지시점보다 반값에 매도를 해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risingsunz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아티스트는 카우스(KAWS)입니다. 카우스의 본명은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입니다. 카우스는 뉴욕출신 아티스트이며, 흔히 컴페니언이라고하는 피규어로 유명합니다.(대문사진) 그는 최근 여러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인지도를 쌓고있는 중입니다. 카우스는 뉴저지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안녕하세요 @risingsunz입니다. 오늘은 여유있게 @woo7739님이 포스팅하신 스팀잇 기둥광고를 제작해보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러운 조사가 생겨 장례식장에 다녀왔네요. 스티미언분들 모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집에돌아와 약간의 허한 마음으로 뒤척이다 잠이안와 기둥광고를 제작해보았습니다. 보통 기둥광고나 지하상가 광고, 버스정류장 광고 등의 추세가

안녕하세요. @risingsunz 입니다. 피드에 여행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하루 빨리 산티아고 여행기 포스팅을 이어나가고 싶지만 핸드폰 백업을 안해놓은 탓에 페이스북에 올려놨던 사진으로만 여행기를 정리하다보니 3일차 분량 밖에 정리가 안되어 산티아고 추가 포스팅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라 많은 분들에게 소개드리고 싶은데 파일을

안녕하세요? @mattchoi 최작가 입니다. 지여사(지구별을 여행하는 스티미언들) 소모임 회원님들 대상으로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참여 방법 인상깊은 여행지의 사진을 kr-travelclub, kr-travelclubphoto 테그를 사용하여 남기시면 됩니다. 해당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찍을당시의 상황 및 감정을 설명해주세요 지여사 소모임 분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