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거하게 달리면 2차는 필수죠.
그리고 뭔가 라이트한 느낌이 있어야하고요.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맥주집과 포차집이 보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저를 부릅니다.
여기에요. 이쪽에 자리잡아놨어요.
오잉 벌써? 고고씽합니다.
실내는 저 어렸을때 동네 모습 비슷하게 꾸며놨네요.
부라보콘 70원에 사먹던시절 얘기꽃을 피우고 있으니
젊은직원은 듣기 싫겠다 싶어 언능 수습합니다.
작은 김치전을 셀프로 궈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바삭바삭하게 말이죠.
누군가가 주문한 얼큰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우동면이 잔뜩 들어가있는 전골이네요.
이게 멈출수가 없네요. 1차에서 먹었던 술이 깨는거 같이 시원하게 자꾸만 먹게되네요. 해물은 많지 않았지만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네요.
2차에서도 역시 소주가 술술술 들어가네요.
음주는 적당히 하는게 맞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로105번길 11
2차는 포장마차죠!!!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