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할게 뭐있을까 고민하다 당구가 생각나더군요.
당구 배워보겠냐는 권유를 생각외로 받아들이기에 함께 당구장에 가서 이런저런 기본기 등등을 가르치고 나오니 출출합니다.
마침 1층에 통닭집이 있어 함께들어가 주문합니다.
또봉이통닭은 가격이 저렴하니 좋네요. 양은 많지 않지만 출출할때 딱 입니다.
저는 맥주를 아들은 콜라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어릴때 먹어봤던 옛날 통닭맛입니다.
아버지 월급받는날에 어쩌다 한번 맛볼 수 있던 그때 그맛이라 아들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ㅎㅎㅎ 역시 대충 듣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네요.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정든로6번길 2
아들과 당구후 통닭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