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병원진료가 있어 갔다가 국밥집 검색하다 어찌어찌 우연히 들어가게된 집 입니다.
가게는 자그마한게 깔끔합니다.
메뉴는 이러합니다.
저는 곰탕!!!
기본반찬이 김치 입니다. 곰탕엔 김치죠.
그리고 생파 썰어서 나옵니다. 알아서 넣어 먹으면 되겠죠!
뭔가 다르네요.
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릇이 놋그릇입니다.
매우 뜨겁습니다.
왕소금 넣어 간 맞추고 파를 넣어 상큼하게 조절합니다.
저는 후추를 잘 넣지 않기에 패스합니다.
처음 먹을땐 양이 작아 보이나 먹다보니 적당합니다.
김치는 적당하게 숙성되어 나쁘지 않은맛 입니다.
국물은 고기육수의 맛입니다. 걸쭉하거나 진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적당합니다.
그냥 평타치는집입니다.
아내가 한번씩 집에서 끓여주곤하는데 사먹는게 집에서 만든거에 따라오기는 분명 한계가 있을껍니다.
그래서 집에서 끓인거의 반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데 그 기준의 절반정도네요. 딱 평타!!!
그릇도 놋그릇으로 고급지게 보이는건 좋으나 곰탕용으로는 정말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비빔밥이라면 모를까요.
9천원이 조금은 비싸게 느껴지는 곰탕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성남대로171번길 17
물에빠진고기 곰탕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