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 친한 동생들과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폭우속을 뚫고 도착했더니 역시나 손님이 아무도 없네요. 전세내고 먹었습니다.
조금 말이 길어져 저녁자리가 길어졌는데 테이블이 저희뿐이라 눈치가 살짝 보였지만 이미 길어진 말들 자르기 어렵더군요.
동생들 하는 말들 들어보니 제가 예전에 겪어왔던 것들이더군요. 최대한 많이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다같이 슬기로운 회사생활 잘 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비가오는 금요일이네요. 부산은 비 피해가 너무 많은거 같아 걱정이네요. 비 피해 없는 금요일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