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이었죠.
올해 처음으로 강남 갔습니다.
코로나19때문인가요? 평소 제가 생각했었던 사람의 절반밖에 없는거 같더라고요. 다들 불금을 집에서 잘 지내는가 봅니다.
전배갔던 동료 이직했던 동료들 오랫만에 만나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듣고 말하다보니 1차에서만 11시가 다되어 버렸네요.
다들 20대 30대에 만났던 동료들이 40대 50대가 되어버려 힘들어 합니다. ㅎㅎㅎ 2차는 커피집가서 커피먹고 조금 쉬다가 각자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버티고 넘어가면서 잘 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아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즐건 토요일이네요. 푹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