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동안 쉬었던 운동을 지난주부터 시작해 이번주 2주차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주는 노동에 가까웠는데요. 이번주는 몸이 적응하기 시작했는지 운동하는 느낌이 살살 올라 오는듯 합니다.
월요일을 운동으로 하루 마무리를 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이번주 잘 버틸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인데요. 이런 긍정적이고 느낄 수 있는 에너지가 운동의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동의 효과는 전문가나 여러 연구결과가 좋다고들 하니 좋은건 틀림 없지만 실천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한 고비만 넘긴다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지속력이 생깁니다. 지금껏 했던게 아까워서랄까요.
코로나 시기에 마스크쓰고 유산소 운동은 지옥을 맛보는데요. 덕분에 폐활량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에 꾹 참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 운동은 몸이 반응해 조금 더 힘차게 했더니 집에가려고 차에 앉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문열어 놓고 조금 쉬다가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상태봐서 달려 봐야겠습니다~
화요일이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