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ichann 입니다. ㅎㅎㅎ
참 날씨가 비가왔다 그쳤다 제 마음처럼 왔다갔다 하네요...
오늘은 얼마전 방송된 드라마 '쌈마이웨이' 에서 나온 대사가 시청자들의 엄청난 공감을 받으며 각종 sns와 페이스북 등
얘기꺼리로 말이 많은데 이거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 해요.
특히 연애에 관해서는 각자의 연애관, 또는 가치관들이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누가 옳다 그르다 판단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조언으로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비판과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감히 죄송합니다 ㅎㅎ...
우선 드라마 속 대사입니다!
김주만: "사람이 어떻게 6년 내내 똑같을 수 있어. 이제좀 편할 수는 없어? 정말 지친다"
백설희: "뭐가지쳐? 나랑 아무것도 안하면서 ...."
김주만: "내가 뭐가 지치냐면. 너랑 있으면 내가 너무 나쁜 놈이 돼. 넌 착하고 나만 나쁜 놈이 된다니까"
백설희: "나는 요즘 너랑 같이 있는 게 더 외로워, 우리 권태기인거야 아님 헤어지는 중인거야?"...
-대사는 함축적으로 적었습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특히 오래된 연인분들이 공감하는 대사였죠.... 저도 마찬가지구요
참 여자와 남자는 많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이 드라마를 보며 느꼈습니다.
사실 드라마속 상황, 즉 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누구를 좋아하기는 쉽지않죠.
물론 모든 장수 커플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ㅎㅎㅎㅎ 오해말아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만큼에 기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마음이 언제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한거겠죠.
사실 제가 남자라 저는 '김주만'의 입장도 이해갑니다. 물론 저행동이 옳다는건 아니고요.
어디까지나 이해가 간다는 겁니다.
6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을 만났고, 매번 설레고 매번 좋을 순 없죠.
'이 사람이 좋은건 변하지 않았는데, 절대로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 왜 내마음을 이해 못해주는거지?' 라고 아마 속으로 '김주만'은 생각했을 겁니다.
단지 여자분들은 연애의 초창기때처럼의 뜨거움이 없으면 사랑이 식었다고 어느정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의 마음은 참 그런게 아닌데 말이죠 ㅎㅎ...(너무 남자만 편들었나요?...그래도 바람피는건 절때 나쁜겁니다!!!남자분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
여자친구가 있다고해서, 누군가에게 흔들리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사람 마음이란게 스위치처럼 껏다 켯다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이렇게 얘기하고싶어요
'익숙하지만, 설레지않지만, 그 것 또한 사랑이다.'
'그 누군가에겐 내 옆에 있는 사람 또한 새롭고 설레이는 사람이다' 리고요.
'단지 새로운 누군가에게 흔들려 잠깐 이 사람에게 소홀해 져도 날 이해해줄거야' 라는 말도안되는 변명은 절때 절때!!!안됩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끝까지 있어 줄거란 생각은 하지마세요.
잊지마세요 .그 사람도 본인의 연인이기 이전에 사람이란걸요
이건 이제 제가 어떤 걸 보다가 찾았는데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서 가져 와봤습니다. 출처랑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www.facebook.com/passionoil/?fref=ts
'열정에 기름붓기' 라는 facebook 스토리텔링 사이트인데요.
특히 젊은 층 분들은 더 많이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꼭 한번 들어가셔서 다른글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때문에 되게 글이 길어졌는데...ㅎㅎ 아무튼! 지금 연애하시는 모든 분들이 헤어지지 않고 꼭 행복하게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하는데만 5시간 걸렸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
팔로우와 보팅은 정말 저를 힘내게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