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국사를 공부할 때
조선 왕들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개화기 때 김옥균이 3일천하로 끝난 그 반란
동학농민운동 등 민중이 밑에서
개혁을 할려고 일어난 난에 대해
고종은 다른 외세의 힘을 빌려서라도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다 (민비의 결정이지만..)
역사를 보면 권력을 가진자는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한다. 어릴 때 그런 공부를 할 때
왜 내려놓을려고 하지 않는지 궁금했다
고종이 입헌군주제를 받아들이는 것조차 자신의 권력이
떨어질까봐 머뭇거릴 때 일본은 조선을 잡아먹기 위해
모든 행동을 마치고 있었다
고종이 왕위를 내려놓고 대통령제로 바로 바꾸는
자신을 죽이고 백성을 살리는 그런 결정을 했다면
지금의 역사는 고종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하지만 쉽지 않다 그 누구라도
고종이였다면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인간은 자신을 위주로 생각한다
그와중에 타인을 위한다고 하지만
기껏 자기 가족 자기 자식 그게 한계인것같다
하지만 그 자기가족 자기 자식도
넓게 보면 자신이 아닌가 ..
예수님이 먼저 니 이웃을
니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한
성경말씀은 사실
인간이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타인을 자신처럼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스팀잇 세상에 익숙해진지 8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리고 현실세계를 바라보면
현실의 고래들은 너무나도 혹독하게
자신을 위해 살고 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서 자신이 권력을 가지고
돈을 가지고 힘을 가진다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에너지를 쏟을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는가
그래서 스팀잇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의 행동을 볼 때 이해는 간다
저 위치에서 저 위치를 지키기 위해
저런 행동을 하는구나 하고 ...
스팀잇을 하는 것이
현실세계 힘있는 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것같다
그래도 스팀잇이 더
현실세계보다는 나은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