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시세를 잊기 위해 결국 문명6 확장팩 흥망성쇠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런 종류의 게임을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중독이 덜 해서
시험 걱정은 안해도 될.. 문명6도 사놓고 33시간밖에 안했어요
흥망성쇠 확장팩에는 한국 문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군주는 신라의 선덕여왕이죠
한국 문명을 보면서 문명6 개발진애들이 스팀잇개발진만큼이나
정신이 나갔구나 라는 것을 확신했습니다
한국 문명의 이름은 대한제국, 특징은 화랑 삼국시대인데
화랑이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총독 어쩌구저쩌구 사실상 우리가
알고 있는 화랑과는 아무 상관없는 능력치를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삼국시대라는 말도 그나라의 특징과는 아무 상관없는
시대 단어인데 .. 막 갖다붙이더라구요..
서양애들이라서 세계사적으로 비중이 적은 문명들은
위키피디아를 보고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ㅠ-ㅠ...
약소문명의 서러움인가요.. 한국문명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단 게임을 아까전에 시작해봤는데요
전체 맵은 지구로 하고 시작위치를 실제위치로했어요
그러니까 한국은 한반도에서 시작하는거죠
그리고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로마 이집트 정도 넣고
시작해봤었습니다
유투브 영상은 3번째시도고 난이도는 가장 낮은 낮이도에요 ㅋ
근데 2번 정도 시작해서 제가 가장 낮은 난이도에서
중국한테 쳐맞았었습니다 ㅠ-ㅠ..
이 한반도에서 문명을 세우는게 정말 위험한게..
중국이 넘 쎄요 ㅋㅋㅋ 근데 이번에 달라진 충성도라는 시스템
때문에 , 중국 근처에다가 도시를 세우면 중국영향을
많이 받아서, 도시전체가 반란을 일으킵니다
아닛?! ㅋㅋㅋ 그래서 도시를 지을 때 저 멀리 지으면 안되고
내 영토 근처에다가 차근차근 세워야되더라구요
또 총독이라는 시스템이 생겼는데요
도시를 확장해나갈때 그 도시에 총독을 배치할 수가 있습니다
총독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져서 그 도시에 대해 특징을
지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문명으로 한반도에서 시작한다고
치면, 중국이 당연히 쳐들어올거기때문에 요동지방에 도시하나
세우고 군사 총독을 임명하는거죠 물론 방어도 잘해야겠지만..
멀티도 할 수 있는데, 제가 허접실력이라 바로 발릴거같아서
저는 싱글만 합니다
문명6확장팩까지 사서 하니 시세를 조금 잊을수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물론 비트가 어제 올라서 스팀도 어제보다는
10% 상승한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게임이 가끔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그런 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적당히 즐기면 정말 좋은거같아요
요즘 플스4프로가 핫합니다 아무래도 갓오브워4 등 다른 독점작이
경쟁기기보다 월등하게 나오고 한글화까지 잘되니
잘될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기에 플스4프로의 단점도 몇가지 있는데
바로 소음! 정말 이륙할것같아요! 한여름에는 기기가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해야될정도죠
그리고 플스4의 듀얼쇼크4는 정말 그립감과 조작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경쟁기인 엑스박스의 엑원컨트롤러가 저에겐 정말 편하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 알아본 결과
플스4프로에서 엑원패드를 사용하게 해주는 장치를 구입해봤습니다
(지금 배송이 오는 중이에요)
이름이 브룩xone이라는 데 그 기기와 엑원패드를 결합하면
사진처럼 됩니다 초기설정을 거치면
플스4나 스위치 그리고 PC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하네요
갓오브워4를 엑원패드로 플레이할수있다니!
다만 이 기기도 단점이 베터리타임이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보통 4시간 정도라고 하는데, 어차피 저는 하루에 1~2시간
정도 게임하는것도 힘들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