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pspgo라는 게임기를 사서 콘솔게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플스3라는 거치기를 구입해도 할 수 없는 집안 환경 때문에 휴대기 게임밖에 할 수 없었죠
pspgo라는 게임기는 UMD라고 하는 게임매체를 사용할 수 없었고 오직 소니에서 제공하는 다운로드 게임만 직접 결제하여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운로드라는 특성때문에 게임을 사서 재미가 없어도 중고로 팔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비교적 높은 가격에 구입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pspgo는 폭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컴팩트한 크기때문에 저는 애정을 그 기기에 쏟았고 여러가지 게임을 지르게 되는데 (지금은 돈이 너무 아깝네요..)
그중 처음 지른 게임이 페르소나3 포터블입니다
저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이 포터블버전인 3로 시작을 했습니다 알기로는 2보다 약간은 더 밝은 분위기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잘 팔린 버전이라고 하는데 일단 커뮤를 꼭 해야합니다
커뮤란 특정 대상과 친밀도를 높이는 작업인데 이게 꽤 많은 분량을 차지 합니다 일종의 스토리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대상과 끝까지 커뮤를 올리면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페르소나3에서는 18가지 정도의 커뮤가 있었던 것 같네요
올커뮤를 하면 특정 페르소나를 만들수 있게 되고 그 페르소나로 전투를 진행하면 더 수월하게 진행이됩니다 일종의 포켓몬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하핫 그 페르소나를 조합할수도 있고 키울수도 있어 레벨업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스포라서 상세히 말씀은 안드리겠지만 약간 우울한 분위기에서 주인공이 1년동안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그 주인공이 모든걸 해결하는 스토리지만 반전아닌 반전 도 있기 때문에 실망하진 않았습니다 플레이타임은 꽤 길다고 할 수 있네요
2010년 경에 했던 페르소나3 포터블 때문에 지금 ps4를 보유하고나서는 페르소나5를 바로 구입했습니다. 페르소나5를 해본 지금 감상으로는 편의성과 그래픽은 다 좋지만 그래도 그때당시 페르소나3포터블 할만큼 두근 거리면서 하게 된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추억보정도 들어갔지만 게임 분위기나 스토리등은 페르소나3 포터블이 더 나은것같습니다
페르소나3 포터블은 후일담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페르소나5까지 나온 상태에서 다시 리메이크작이 나왔으면 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저도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플스4로 나온다면 필구 타이틀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