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하지 마요.
당신이 여서 좋았고 행복했어요.
더 안아줄수 없어 미안해요.
다가오지 말지
이리 될걸 알면서
왜 왔소
그냥 좋아서... 너무 좋아서...
마냥 보고 싶어서
다가 갈수 밖에 없었어요.
아프지 않소?
당신만 다치고 아프고 힘들텐데...
정녕
괜찮은 것이오...
다치고, 아프고, 힘든 것보다
당신을 못보는 그리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걸요.
그러니 괴로워 하지 마세요.
그냥 이렇게 당신을 맘껏 좋아하게
해주는것이 나한테는 제일 좋은
치료제 라는걸 왜 아직도 모르나요.
더 다가오면 당신은 죽을 것이오
내 가시가 당신의 심장을 찌를것이오
그러니... 다가오지 마시오.
다음에는 겁내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내가 당신의 그 가시를 가져갈것이니...
안되오.~ 그러지 마오.~
&사랑은 파고드는 가시의 고통을 이겨내며
가시와 함께 사라졌다.
단 한번만 이라도 당신을 안아주고 싶었오.
마음속에만 눌러 담아야 했던
진심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거 아시오
당신도 나 아니면
안되였 듯이
나도 당신이 아니면
안되오.
나한테 다음은 없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