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유우머 ,오글주의] 잠자고 있던 게임개발 관련 노래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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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relief88@relief88 입니다.


cagecorn@cagecorn 님의 산수유송 을 듣고
왠지 모를 반가움을 느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그랬었던 적이 있었더라구요 ㅋㅋ

5년전 개발자 친구와 같이 만들었던

자작곡 2곡을 (5년전이라니;;;) 방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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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이 나고 싶어


게임개발해서 대박이 나고 싶은 열망을 담은 곡입니다
원룸에 이사가 채 마무리가 안돼어
아무것도 없는 텅텅 빈 공간에서 뭐 그리 재밌었는지
큭큭대면서 개발자 친구랑 heejin@heejin 작업했었네요 ^^


  • 오늘도 게임 개발


창업초기엔 주말에도 10시간 넘게 작업하면서 짬짬히 녹음한 자작곡입니다
정말 개인시간도 없던 창업 초기였는데 지금은 널널해도 만들지않는 곡도 만들고
아이러니 하네요 그렇게 해서 '몬스터알까기 for Kakao' 란 게임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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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꽤 사용자가 많았는데 레벨디자인이 부족해
계속 게임을 하게할만한 뭔가가 없었어요 ㅠ 애증의 게임입니다

아, 처음 전주중 오글오글거리는 대사중에 제 목소리가 있어요;;ㅠㅠ

하아 게임개발은 너무 어렵단 말이야
연주중...
어?? 이 코드 괜찮은데? (이미 녹음하고 있으면서 즉흥적인 척 연기중)

중간에 산와머니 같은 멜로디는 기분탓일거에요


...


게임 개발쪽에서 5년전만해도 애긔중 애긔였었는데...

저희가 만들고 있는 게임이 대박났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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