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반대로 별 생각 없이 만보계를 열었는데 1만 보 가까이 되는 걸 보니 기대하지 않음으로 작은 기쁨을 느끼는 하루네요. 오늘의 운동 기록만큼 한 게 얼른 떠오르지 않아 생각해보니, 점심시간 내내 봄 햇살을 즐기며 거닐던 때가 떠오르네요.
Aerob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