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만든 두번째 원목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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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원목화분 완성

두번째 나의 원목화분을 완성! 몇일전 친구 공방에 들러 또 버려진 나무 한조각을 주웠다.
옹이가 있어 발라 버렸던 우드슬랩테이블의 자추리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 한참을 바라보다
조그마한 원목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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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이 녀석이 버려진 이유는 단지 옹이가 있다는거 그것이 이유다 그래서 인정사정없이 톱으로
잘려나간 것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옹이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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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은 열심히 샌딩하여 각각의 다른 각도로 다듬어 주고
이오난사를 올려주기 위한 타공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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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게 타공을 했다 생각했지만 너무 작아 이오난사를 살포시 올려놓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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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나의 원목화분

그렇게 만들어진 나의 두번때 원목화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그리고 몇 일 후 댓글로 판매도 가능하냐는 댓글에 신기했다 내가 손수만들어 놓은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있다는 것이 곰곰히 생각 후 나는 가격을 제시했다.
그러나 결국 더 이상의 흥정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너무 비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