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추억
학창시절 가방에 꼭 한권은 들어 있던 영어사전
등교하는 버스안에서도 영어단어 하나 외워보겠다고 사전보며 웅얼웅얼 했었죠
붕어도 아닌 것이 바로 뒤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는 나의 기억력
한장씩 외우며 태워서 물에타서 마시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 영단어를 엄청나게 외워야만 했던 시절
저의 책상 한쪽에는 언제나 사전은 꼭 있었죠
수업시간 몰래 잠을 잘때 필요했거든요
교과서 보다 높아 베게로 사용하기 딱 좋습니다.
그 시절 잠잘때 침은 왜 그리 많이 흐르던지 영어사전의 커버는 비닐로 되어 있어
책도 젖지 않아 최고였습니다.
요즘은 영어사전이 필요할까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대
세월 참~~~ 좋아졌습니다 그려~~~
그런데 요즘은 수업시간에 몰래 잘 때 어떻게 잘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