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고찰 예산 수덕사 / [kr-travel] Thousand Years' Review yesan Sudeok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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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수덕사
충청남도 예산에 위치한 수덕사 역사적으로 백제시대의 사찰이 여러곳이 있지만 오늘까지 명맥
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수덕사
가끔 조용한 곳을 찾아 혼자 여행을 즐기기도 하지만 그럴때 마다 찾아 가는 곳이 절이 있는 곳
이름 아침에 찾아서인지 수덕사 까지 오르는 길엔 인적이 드물었다.
가끔 수덕사를 찾는 이유는 대웅전까지 오르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느린 걸음으로 20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산보를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
그렇게 산보하듯 오른 수덕사의 대웅전앞 약수로 마른 목을 축이고
먼 하늘을 한번 바라 본다.
인적없은 수덕사에 울려퍼지는 것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의 맑은 소리
그리고 목탁을 두두리는 소리 뿐이지만 마음에 여유를 선물해 주는 듯 편안함이 찾아 온다.
수덕사는 그리 높지 않지만 대웅전에 올라 바라보면 마치 높은 산에 올라 있는 듯 멀리 펼쳐지는
풍경이 멋스럽다.
수덕사 대웅전을 바라보며 이른 아침의 시원한 공기만으로 잠시나마 마음이 가벼움을 느끼게 된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수덕여관
예전에 이곳은 예불을 드리는 분들도 머물렀던 곳이겠지만 고암 이응노 화백이 머물러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