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맛 좋은 카페 이복커피
친구와 식사 후 오랜만에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커피를 사무실에서만 즐겨 마시기에 카페에서 즐기는 커피가 좀 어색하지만
가끔 분위기 있는 조용한 카페에서의 담소와 함께 즐기는 즐거움을 오늘은 누려볼까 합니다.
대나무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대전 롯데백화점 근처에 위치한 이북커피 이름이 좀 특이하죠? 어떤 뜻일까 검색해보니
[ '이복' 감정, 기억, 이미지를 떠올려주다 하의 영어단어 EVOKE ]
들어가는 입구에 심어진 대나무의 파릇파릇한 녹색이 인상적인 카페에요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 이런곳이 왠지모를 정감이 더 가기에 아주 가끔
찾아오곤 하는 곳이기도 하죠
콘크리드 구조물의 벤치에 조그마한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화려하지도 멋지게 꾸며지지도 않은 아담한 이복커피
나름 커피맛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를 융으로 내려주는 카페?
특이하게 커피를 융을 이용해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곳이죠
개인적으로 산미가 느껴지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기에 카카오의 향이 강한
만델링으로 주문합니다.
실내역시 멋진 인테리어 보다는 간소함이라 표현해야 할지
적은 금액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담하고 정감이 가는
주택의 구조 그대로를 이용해 만들어진 공간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인 오늘 습하고 더운 밤공기를 잠시 식혀줄 수 있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과 달콤한 케이크 한조각으로 잠시 잊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