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역시 백제의 유적들을 볼 수 있는 살아있는 교과서와 같은 곳이기도 하죠
부여의 박물관을 돌아보았다면 한번쯤 백마강 유람선을 타보는 것도 좋더군요
긴 시간 유람은 아니지만 시원한 강바람을 맞아 보는 것도 기분 전환이 되더군요
부여여행은 하루정도면 대표적인 관광지를 모두 돌아 볼 수 있어 1박2일 정도의 일정이면
관광과 맛집을 돌아 볼 수 있죠
[白馬江 ]
요약충청남도 부여군 부근을 흐르는 금강(錦江)의 하류 구간.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에서 발원하여 충청남․북도를 거처 강경에서부터 충청남도·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금강(錦江)의 하류 구간을 일컫는 명칭이다. 그 중 백마강의 범위는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虎岩里)의 천정대에서 시작되어 낙화암과 조룡대, 구드래나루터, 부산과 대재각, 수북정과 자온대, 맞바위, 세도면 반조원리(頒詔院里)에 이르는 약 16㎞의 구간을 말한다.
《삼국사기》에는 백강(白江), 《일본서기》에는 백촌강(白村江)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백제의 도읍이 들어선 이후로 금강의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특히 백마강은 일본, 신라, 당나라, 서역에 이르도록 문물교역의 큰 길목이 되었던 곳이다.
유람선을 이용하면 낙화암과 구드래 나루터, 수북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마강 [白馬江] (두산백과)
[Baekma river]
Summary The downstream section of the Geum River that flows near Chungcheongnam-do.
It refers to the downstream section of the Jinjiang River, which originated from Jangsu-eup in Jangsu-eup in Jeonbuk Province and flows from Chungcheongbuk-do through Chungcheongnam-do and North Jeolla Province to Chuncheon and Jeollabuk-do. The range of the Baekma River started from the ceiling of Hoamri, Gyouam - myeon, Gyuam - myeon, and reached to Zhaotong, Zorongdae, Gudrae Narutera, Busan and Daejaejang, It is about 16km.
It is recorded as "White River" in "Samguksagi" and "Baekchon River" in "Nihongi". Since the Baekje 's capital city, the role of Geumgang has become even bigger. In particular, the Baekma River has become a major road for trade of cultural goods to reach Japan, Silla, Tang, and West.
If you use the cruise ship, you can see the limestone rocks, the goddesses,
넓은 금강자락을 가르며 달리는 기분
커다란 엔진 소음때문에 아이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잘 들리지 않지만 표정에서
즐거움을 볼 수 있어 저 역시 즐거운 시간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 위에 그 유명한 3,000궁녀의 이야기가 담긴 낙화암이 있습니다.
3,000궁녀는 궁녀라는 이야기와 백제여인이라는 이야기 두가지가 있다 전해지는데
그것보다 낙화암은 백제 여인의 충절이 깃든 곳이라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낙화암까지 올라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고란사도 들릴 수 있죠
어르신들만 즐기는 강바람 놀이라 생각했었는데 백마강에서 처음으로 즐겨본 뱃놀이
황포돗배는 아니었지만 넓은 강에서 바라보는 광경은 멀리서 강을 바라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이래서 옛 사람들이 뱃놀이를 즐겨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