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서 약 30분 대전에선 약 1시간 3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조그마한 어촌마을이다.
오천항은 쭈꾸미철이면 낚시를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 쭈꾸미로도 유명하지만
키조개는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특산물로 알려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식사 후 잠시 산보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곳은 교역과 오천항으로 침범하는 왜구를 감시하는
곳이기도 하다
추운날씨 탓인지 오천항과 충청수영성은 오가는 객들이 별로 없었다.
충청수영성에 오르면 멀리 서해바다가 보인다 보통 항구는 방파제안으로 배들이 정박되어 있지만
이곳은 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배들이 정박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오천항에 왔으니 쭈구미 샤브샤브는 꼭 먹어 줘야 한다.
키조개 샤브를 원했지만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것 아이들의 선택에 따라 메뉴가 결정되었다.
서해안 겨울바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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