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기운도 오르고 선선한 바람이 좋은 지난 주말 아이들과 대전근교 수통골을 가려 했다. 그러나 한밭수목원을 가게 되었다.
수통골을 계룡산 국립공원 옆산? 같은 산맥이지만 멋진 경관에 대전시민들이 등산으로 많이 찾는 곳이다.
수통골을 가려 했으니 징검다리건너기를 하던 중 둘째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수통골의 나들이는 무산되고
집으로 돌아가 옷이며 신발을 갈아 입혀야 했다.
그리고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 들러 꽃 구경도 하고
곤충관에 들러 평소 만지지 못한 곤충들도 만지며 주말 한 나절을 보냈다.
주말에 아이들은 나들이 가지 않으면 하루종일동안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무조건 주말은 갈 곳이 없어도 나와야 한다.
이젠 봄이 찾아왔으니 주말에 쉼없이 강행군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