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진한장
무심코 한장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정리중에 휴지통으로 넘길까 하다 보관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
마치 나의 삶과 같다는 생각이 들어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다.
일상과 같다는 느낌?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말끔히 차려 입고 나는 삶의 무대로 등장한다.
마치 미리 외우고 몸에 버릇처럼 베어있는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고
업무를 처리한다. 멋진척, 아는척, 당당한척
그렇게 하루 12시간 가까이를 무대위에서 연극을 마치고 나는 귀가를 한다.
그리곤 하루를 돌아보며 좀더 당당한척 할걸
후회한다.